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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재 (薦度齋) 란
글쓴이 : 반야정사 날짜 : 2016-01-01 (금) 00:24


우리 인간이 사는 곳이면 일이 있고 일이 있으면 일에 따른 예의(禮儀)가 있으면 응당 의식(儀式)이 따르기 마련인데 천도재(薦度齋)는 망인(亡人)의 명복을 빌고 영가(靈駕)로 하여금 악도(惡道)를 놓고 선도(善道)로 진급하도록 기원하고 죽은 망자의 넋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치르는 불교의식(佛敎儀式)이 바로 천도재(薦度齋)다   천도재(薦度齋)는 49재와 그밖에도 100일재 소상 대상 등이 있다 사람이 죽으면 7일째 되는 날부터 매7일마다 49일째 되는 날까지 그리고100일째와 1년째 2년째3쨰되는 날 모두 합하여 11번 명부시왕으로부터 한번 씩 심판을 받는다하며 이중에서도 49재를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명부시왕 중 지하(地下)의 왕으로 알려진 염라대왕이 심판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불교 신도가 아니라도 49재 만큼은 꼭 치르고 있는 것이다   무릇 대도(大道)는  법(法)이 없으며 세울수없고 진정한 종교는 의식(儀式)이 없으면 배풀수가없다 그러나 대도(大道)는 면벽관심(面壁觀心)으로 마음을 다스려서 깨닫게 하고 죄업(罪業)을 참회(懺悔)하는 데는 지극한 마음으로 깊이 뉘우쳐서 마음의 이치를 깨달으면 그만이지 무슨예법(禮法)이 필요하며 무슨 잡다한 의식(儀式)을 베풀 것인가  그러나 이는 상상근기(上上根器)의 견지(見地)이고 중하근기(中下根器)이하는 달을 보는데 손가락이 필요로 하고 방향을 잡는 데는 지남철(指南鐵)을 필요로 한다 손가락이 없으면 달을 보는 연(緣)이 끊기게 되고 지남철이 없으면 동서남북(東西南北)을 가리는데 옹색하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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